에코에인은 지난 2014년 11월 4일 서울 로얄호텔 에머랄드홀에서 국무조정실 · 국무총리비서실(국무총리 정홍원),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윤상직),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), 환경부(장관윤성규)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기술센터(소장 성창모)에서 주관하는 제1회 친환경에너지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상을수상했습니다.

이번 공모전은 '2014년 1월 6일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시 발표한 "친환경 에너지 타운" 조성 계획에 따라 참신한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개최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공모기간(2014.09.11~10.22)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1월04일최종 발표심사와 수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정부의 국가정책 '친환경에너지 타운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기반 구축'에 반영될 예정입니다.

에코에인은 <에코에인 제품기술 - 유기성 폐기물(하수슬러지, 음식폐기물, 폐사가축, 축산분뇨 등) 에너지자립화기기>를 활용한 혐오시설의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주제로 아래와 같은 내용(목적)으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아이디어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◆ 유기성 폐기물을 에너지 소비재에서 에너지 생산재로 친환경 에너지화

- 국내최초 공공 유기성 폐기물 처리 에너지 자립화 실현(자립 율 100% 달성)

(정부목표: 2030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율 50% 달성)

◆ 유기성 폐기물을 환경오염원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의 주인공으로 변신

- 화석(석탄,석유)연료의 사용을대폭 절감하고 유기성폐기물을 에너지로 사용하기때문에

지구촌 온실가스(기후변화) 90% 감축 효과

◆ 에코타운의 전진기지 구축

- 사회적혐오시설이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시설(도심온천 등)로 발전

- 지역의커뮤니티센터로 자리매김하여 친환경 에코타운의 전진기지 구축

◆ 창조경제의 구현 / 신 산업분야(신재생에너지)창출

- 유기성폐기물처리 방식에 새로운 기술방식을 도입하여 기존폐기물 처리시장에서

신재생 에너지 산업분야의 새 시장을 열어 신규일자리 창출 및 플랜트 수출에 의한

외화획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