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 have created a awesome theme
Far far away,behind the word mountains, far from the countries
사업분야 > BTO사업
| 건조 후 배출되는 건조물 | 고객사에서 재활용 가능여부 확인을 위해 성분분석 후 결과에 따라 자원화(재활용) 또는 매립이나 소각을 함. 매립 시에는 건조를 함에 따라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매립 단가를 조정해야 할 것임 |
|---|
| 렌탈대상 | 지방자치단체,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민간 종합처리 사업자(기업 신용등급 BB -이상) |
|---|---|
| 렌탈사업 방식 | 당사와 고객사가 렌탈계약 체결(계약시 고객께서는 렌탈 보증금 10%를 납부하고, 렌탈기간이 종료되면 반환 받음. 또한 렌탈기간 동안의 설비에 대한 소유권은 제작사에 있음)→고객에게 건조시스템 납품→고객은 본 설비를 운영하여 비용 절감액에 해당되는 금액을 매월 설비 대금으로 납부(계약 시 건조기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월렌탈료와 기간 확정)→ 렌탈 기간이 종료되면 설비의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양도함. |
| 환경 친화성 | 밀폐순환 구조로 가동 시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, 2차 환경 오염물질도 배출되지 않음. |
|---|---|
| 경제성 | 1) 에너지비용 저렴(건조기에 투입한 스팀을 응축수로 배출하여 재활용 → 처리단가 감소) 2) 건조 열원을 소각장 폐열을 이용하거나 건조 고형분을 연료화하여 사용할 경우 에너지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음. (현장 여건에 따라 펠렛, LNG, 등유, 전기 보일러 사용) 3) 배치식이므로 PLC에 의한 무인 자동운전을 하므로 인건비 절감 4) 건조 고형분을 사료화, 퇴비화, 에너지화 등 다양하게 재활용 가능(판매 부가수익 창출) 5) 유지 보수비 저렴(1년 1회 송풍기 및 그랜드패킹 외 소모성 마모성 부품 거의 없음) |
| 내구성 | 올 서스(스테인레스)로 제작하고, 리본스크류 타입이므로 내구성이 강하고 잔고장 없음.(건조기 20년 이상 사용가능) 또한, 설비의 작동과 건조 원리가 심플하여 고장 시 현장 인력으로 응급처치 가능함. |
| 효율성 | 1) 적은 공간에 다계열 병렬 연결 설치가 가능하고, 발주에서 제작,설치 후 시운전까지의 기간이 적게 소요됨. (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3~9개월소요) 2) 탈리액(음폐수)처리와 파쇄 탈수하지 않은 원물 처리도 가능함. 3) 음식물류 폐기물 외 함수율이 높은 각종 유기성과 무기성 폐기물인 하수슬러지,축분 동물성 잔재물, 각종 식품류와 산업 현장의 공정슬러지와 폐수슬러지 처리가 가능하여 도입 시 활용성이 높음. 4) 건조 고형분의 활용도(사료,퇴비,에너지)에 따라 건조 함수율 조절 가능.(10~40%) |
대상 :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
사업방식 : 지자체에서 음식물류폐기물 및 하수슬러지 처리 설비를 구축해야 하나 예산확보가 안되어
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당사와 투자자가 함께 설비 구축을 하여 일정기간 운영을 통해 투자금과
운영비를 회수한 후 설비를 기부체납 하는 방식임.
지자체 규모별 설비구축 방안과 추정 예산 :
▷군단위 : 음식물류 폐기물 건조 사료화 시설로 구축(15~30톤/일 처리시설 예산은 약 25~28억)
하수슬러지 건조 연료화(펠렛생산) 시설 구축(배출량에 따라 21억~25억)
▷시단위 예산 : 음식물류폐기물 100톤/일 기준 약 85억 소요, 하수슬러지 : 건조 연료화(펠렛생산)시설 구축(배출량을 따라 약 62억~67억소요)
위탁운영 희망 기관과 운영 방안
- 지자체, 공기업, 대기업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당사의 전문 인력으로 설비가 체적의 상태에서 최고 효율을 낼 수
있게 하여 운영비를 절감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 하므로써 민원 발생을 없애는 한편 고가설비의 수명이
연장 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위탁운영을 하므로써 지자체 및 대기업과 상생의 길을 모색 하고자 함.
위탁운영 시설과 폐기물의 종류
- 음식물류 폐기물(농수산폐기물과 식품가공 공장 잔재물 포함),건조 자원화 및 감량화 시설,
하수처리장내 자원화 및 감량화 시설, 대기업 제조공장의 폐수처리장 시설 운영 등.
